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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1 영화 리뷰/케이트 윈슬렛 "드레스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3:09

    휴일 #영화리뷰 #드레스메이커 #DressMaker #싱가미싱 #넷플릭스 #케이트윈슬렛 #주디데이비스 #여성감독영화 #조세린무어하우스 #여성영화 #페미니즘영화추천 #성차별영화 #휴일영화추천 #안방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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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드레스메이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다가난했던, 여자였고 그래서 차별과 모욕의 대상이었던 틸리와 몰리 모녀. ​ 25년 전의 촌락의 카이 쓰레기 내게 되고, 새끼를 죽였다는 많이 오해를 받고 쫓겨난 틸리가 촌락 쯔케 다로 돌아오면서 복수 아닌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의 1장면, 복수의 시작을 알리는 틸리 갈까 티에 돌아오는 날 그의 손에 신고 미싱이 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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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을 단순노동의 고통에서 해방시키고 의복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한 재봉틀은 드레스 제조업체인 틸리를 대표하거나 동시에 해방을 위한 복수를 암시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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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를 향해서도 차별에 몰두하는 비열하고 위선적인 쓰레기들을 태우는 마지막 장면은 더 통쾌하다.단가타를 떠나는 티리의 미래에 햇빛 만비츄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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