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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1 영화 리뷰/케이트 윈슬렛 "드레스 좋구만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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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레스메이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다가난했던, 여자였고 그래서 차별과 모욕의 대상이었던 틸리와 몰리 모녀. 25년 전의 촌락의 카이 쓰레기 내게 되고, 새끼를 죽였다는 많이 오해를 받고 쫓겨난 틸리가 촌락 쯔케 다로 돌아오면서 복수 아닌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의 1장면, 복수의 시작을 알리는 틸리 갈까 티에 돌아오는 날 그의 손에 신고 미싱이 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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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단순노동의 고통에서 해방시키고 의복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한 재봉틀은 드레스 제조업체인 틸리를 대표하거나 동시에 해방을 위한 복수를 암시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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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향해서도 차별에 몰두하는 비열하고 위선적인 쓰레기들을 태우는 마지막 장면은 더 통쾌하다.단가타를 떠나는 티리의 미래에 햇빛 만비츄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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