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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6 언더그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2:03

    와우~~


    이건 마치 퍼시 잭슨과 시간 도둑을 본 기분인데?


    ◆ 마이클·베이#라이언·레이놀즈," 무섭지 않는다"마케팅했는데...(눈물)​, 일단 아내 sound 20분 경쟁 장면까지는 그래도 ​ 오? 하면서 볼만했던 sound인데 연출이 당신 무트랜스포머로 언제든지 범블비가 나쁘지 않아 올 것 같습니다. 중반을 지나기 전까지 내용을 모르는 것이 매력포인트.


    6, 언더 그라운드이면 자꾸 딴짓을 하게 되고 ​, 무려 3번 이쟈싱 껐지만 겨우 다 봄...다른 일 하고 싶다.집중...그래서 결국 그 얘기란 원(라이언 레이놀즈)의 갑부 발명가인데, 그냥 그렇게 살아서 내전으로 죽는 사람들을 보고 괜찮아, 정의를 펼치겠다는 얘기죠.개연성도 별로 없고, 시자리오를 초등학생이 쓴 것 같다. 현실적으로 말이 되는 것이 자신감도 없이 sound..​ 트랜스포머 1 9점 트랜스포머 2 8점 트랜스포머 3 7점 트랜스포머 4 6점 6언더 5점 ​


    마이클 베이 형, 이건 아닌가 봐요.괜히 잔인하고 선정적인 아니, 선정적이지 않아... 그런 대전반적으로 총기와 여자들, 뭐 그런 세상을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쓸데없는 슬로모션과 화면 캡처로) 화면에 그것밖에 안 보여서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라는 견해가 계속 남킬링타임용으로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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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하게 총을 쏴서 멋있긴 하지만 그게 전부야.이렇게 원츠리포 파이브 식스 세븐이 있어서 모드라던가 캐릭터 설명해 주는 것 같은데 결국 쌀국수까지 본인이 안 와주거나 설명하기가 번거로웠는지 편집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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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이라는 캐릭터가 진짜 노답이 아니라 내전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계획을 실행한 양반입니다.무를 위해서는 동료의 목숨 따위 상관없는 식(식)마인드가 자신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맞지 않는 것일까?


    아니 어차피 이 말은 산에 갈거니까 멈추고 이걸 끝까지 다 본 내가 나쁘지 않은데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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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 본인 마.. 포목sound가 정말 좋아..(웃음) 처음엔 좀 까불고 싫었는데 중저 sound의 목 sound가 매력있어 ocn에서 #레이디플레이어원 봤는데 바로 틀어봐서 그런지 더 웃기네...


    위치를 보지 않는다고. ​ 6언더 평점은 위에 적은 대로 ​ ☆ ☆-5점 내 시간을 갚고.​​


    극개인적인 리뷰이며 넷플릭스에서 뭐 볼 거 있는지 검색하시는 분 참고해 주세요 라고 올리는 리뷰입니다. 필자의 영화 취향 드호 판타지, 액션, 드라마, 호러, 로꼬 불호 느와르, 멜로, 하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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