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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학교병원 박경식교수님에서 갑상선암 수술 후기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8:10

    사람은 건강하면 좋겠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심하게 아플 수 있으니 항상 그렇겠지만 건강 잘 챙기면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얼마전 저희 어머니도 갑상선암으로 인해 건국대학교 병원의 박경식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결론을 제일 먼저 예기하자 아주 좋아졌어요.그러고 보니 요즘 이렇게 좋은 심리로 후기를 작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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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1월 27한 어머니의 수술 때문에 건국대 병원에 입원 준비를 추진하는 병실 종류부터 시작해서 보험은 되는지 안 되는지 거짓 없이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건대병원에 입원하러 오기 전에 보험이라도 확인하고 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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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을 하긴 했지만 일일이 월 28개의 수술이었지만 가끔까지는 정하지 않고 병원에 있어 명할지 8시 정도에 출발해야 한다 교은헤하고 집에 갔을 때네 하, 오전 7시 30분 정도에 전화하면 어머니가 연락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전화했더니 박경식 교수님 수술로 처음 들어갔대요! 좀 당황했지만 일단은 잘되길 바라며 병원으로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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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수술을 완료하고 과인서명의 어머니 모습입니다.처음에는 이야기를 쓸 때와 같다.조금 불쾌해 보이시는데요. 요즘은 거의 정상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엄마가 이렇게 빨리 건강해진 모습을 보니 정스토리


    건국대학교 병원 박경식 교수님께 수술이 쉬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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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수술이 성공했고 그래서 저희 아이가 심한 감기에 걸려서 할머니와 손녀 모두 건대병원에 입원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 팽이도 엄마도 퇴원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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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므이수술주신건대병원박경식교수님인데출생년도에비해정말젊어보여요.실제로 봤으면 좋았을텐데, 부인과 오므이씨를 봤지만 저는 보지 못했어요.어쨌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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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ᄒᄒ 이건 우리 아내가 갑상선암수술로 고생했으니까 이런 스카프까지 사줬네~ 심정이 아주 착한 우리 집사람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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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때요? 잘 어울려요?건대병원에서몇개있는동안상념점을말하면건대병원은정말한반대학병원하고는조금다른게한반하나과학생들,그리고환자까지섞여있어서제가건국대학교병원에있는게아닌거같다는상념이정말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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