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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위성 제주 + 옐로우 564 흑돼지 돈까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6:19

    주위의 추천을 받은 후, 우리에게 "그 우주선 카페" "아, 그곳의 지구 행성"등으로 불린 #인공위성 제주. 주택을 개조한 깔끔한 외관.로고도 'ヘ타포드'라는 글자 같고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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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1은 오십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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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여러 카페 중 단연 돋보였던 인테리어. 웜이지만 낭비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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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카페라고 들었는데 책이 많은 곳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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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콘셉트가 있는 블라인드 책을 팔았는데요.시집의 소설 에세이집 중 어느 것을 읽을지 모르겠어요.책을 셀렉하시는 분이 어떤 분일지 궁금하군요. 그분의 취향도 책을 고를 때 좀 보수적이고 취향이 뚜렷한 저는 커버를 보고 싶어서 근질근질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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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 여러 권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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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잠시 머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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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커피를 못 마시지만, 하나 헨븐은 커피 맛이 별로 좋지 않다는 평입니다.드립커피로 라떼는 또 무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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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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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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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써서 만들베이글과 펜 1라스트가 다소리 오래 hike to run아코디언, 북한.( 사는 것을 후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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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질문 하나로 시작하는 독서 모임이 열린다던데 궁금했어요. 질문 하나에 책 한 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서귀포카페


    점심은 한경면에 위치한#옐로 564. 사실, 옆의# 맛있폴브옥 방문한 휴무라서, 시도했던 곳입니다. 흑돼지 돈가스, 흑돼지볶음우동, 마늘버터 사비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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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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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과 새우는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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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먹고 나쁘지 않고 좀 느끼하고 하루 종일 배가 불러서 탄산이 좀 나쁘지 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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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분위기 전체를 추천하기는 힘들지만 돈까스가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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