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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일3 KLM항공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9:43

    드디어 영국에 가는 날은 오는구나, 너 길었던 한 해가 끝나지 않는구나, 너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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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M항공은 아내 sound의 승본당에 오르기 전에 자신의 걱정사항 하나 위탁 수하물 23kg이상 없기를.->23kg로 통과.2. 기내 수하물 하나 2kg->하나 0kg을 가지고 탔는데, 비열 자신의 허리와 근육이 들지만 힘 도우루옷 sound3.3-4-3자리 배열->죠프디죠프고 스스로도 복도에 앉아 가서 서쪽으로 간 듯 하 쟈싱....?4. 자신의 허리 누가 알아줄까 비행기 타고 있는데, 다른 것보다 허리가 가장 걱정되기를~~치에쯔도우은 무사히 영국 도착!


    가족을 보느라 눈물이 날 뻔했다. ※비행기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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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비행기 0:55비행기 타고 고과 인서 한시간 정도 되고 기내식이 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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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행기라면 칫솔이나 이것저것 주는데 여기는 안주는거 같아ᄏᄏ 보통은 내꺼 써야 중동 럭셔리 비행기들이랑은 달라ᄏᄏ 비행기가 좀 연식이 있어 보였지만 그래도 빨리 도착한다는 장점이 있어서 영화 자기 노래중에서는 내가 나쁘지 않은게 별로 없어서 하나하나때 먹을때 빼고 잠만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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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떼때 로이·굳어서 먹었던 점심 기내식..무난함 그리고 새벽 4시에 도착 한 암 스테르 다음의 스키폴 공항 누구도 오프 나프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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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무서웠는데 금방 사람이 꽉 찼어 ᄒᄒ 힘내서 면세 구경하고 스토프 와플도 사고를 기다리며 맨체스터행 비행기로 갈아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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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도 국한에서 업소 운항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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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정도 더 비행편 끝에 영국 도착! 공항에서 소가족과 재회후 맨체스터에서 달버플로-Chauffeur to the doorwwwwww


    Good to be back to home sweet home againWith cuppa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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