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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여행(조밀,미드웨이,흑백사진,코이커피)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8:36

    -퇴사한 이름 1-쟈싱눙 3년 동안 하고 보지 못한 너의 1아트를 했습니다 완전 튀는 네온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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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쟈크시의 섬 1 1인지 모르는 운동을 3달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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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머리를 했다. 감정의 전환으로 염색하고 싶었지만, 같은 머리 덕분에 염색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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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 올 때? 저는 감정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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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동기 여행을 떠났다!제1벌 쓰고 퇴근한 유정이는 대구에 있다.안 씨와 봉잉눙 퇴근은 했지만, 3주년 축하 뜻에 대구에 여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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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은 에어팟이 없는 루저다 그래서 희정이 에어팟을 붙이고 내 것인 척하면서 사진을 찍었다.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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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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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삼형제가 노는게 오랜만이에요. 도중에 말다툼이 있어서 몇 달이나 손해를 보았다 《T.M.I.そう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그리워서 만나야지 곧 소리치며 깡충깡충 뛰었다 ​ 돼지 3형제의 한 음식 ​


    아이들은 믿고 있는 김소진이다.내가 선택한 맛집이나 카페 등등 정말 괜찮을꺼같아. ᄒᄒ 그래서 애들이랑 돌아다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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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태어난 핫플레이스 조밀!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있었다. 우리는 운좋게 첫 번째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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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가 다 맛있어 보여서 다 먹고 싶었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조밀스테이크는 솔직히 파스타를 고르는 게 거짓없이 힘들었다.토마토 치킨 오븐 파스타를 바질 리조트 3개를 주문한 스테이크는 치즈의 폭포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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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흐흐..


    굉장히 맛있을것 같네요. 사진보면 알다시피 다 사진찍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리조또가 제일 맛있었다.스테이크는 치즈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지만 보통은 따로 먹어야 꿀맛과 치즈맛이 뭔지 달라서 물어보니 치즈와 매쉬포테이토가 함께 들어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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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먹으려는 순간, 점원이 후식으로 블루베리 푸딩을 주셨다.개인적으로 제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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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대프리카의 상징인 현대백화점 어린이 스크린 조형물로 사진을 찍었다. 여기서 사진 찍는 건 다 관광객이지?갖고싶었지만 굴하지 않고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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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아프리카의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카페로 피신했다.


    우리는 잠시 바람을 쐬며 수다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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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이가 인싸를 만들어줘서^


    그래서 옆 가게의 핫한 르프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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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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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찍으러 고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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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김광석 거리 근처 흑백사진관에 가서 더웠는데 에어컨을 켜든 나쁘지 않든 시원하지 않고 땀에 흠뻑 젖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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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생각했던 만큼 본인은 아니었어 사진도 많이 안찍었고, 다른곳보다 트렌디하지도 못해서 여기서 찍은걸 후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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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의 체크인이 9시여서 우리는 그 전까지 테테로울 끝내야 했다 내가 비록 모두 가고싶었던 코이 카페!!


    Japan의 분위기에 プン~とした~한 카페는 멀리서 걸어올 때부터 집 안에서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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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온척 거짓 스토리를 하려다가 창문에 보이는 한글에 걸린 너희들 무예프입니다. 깡총깡총성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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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이지만 여기 직원은 존잘입니다.) 모두 구경하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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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패션과일 에이드를 마셨어요. 존맛탄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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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00장 찍어 만족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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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정이언니 사진찍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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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아 나 사진 찍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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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묶어서 스토리 내가 사진찍자! 둘 다 깜짝 놀랄 거야 얼굴 공개 하고싶다.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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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땀을 많이 흘려서 숙소로 돌아가서 빨리 씻고 싶다.우리는 결국 추가를 내거나 같이 가서 아이들, 술 조금만 마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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